원장칼럼

수학페이지 학원의 수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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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공
작성일17-03-02 20:36 조회1,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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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페이지학원의 수학 교육」


 

강의동영상 보기 http://band.us/#!/band/55637902/post/429597548


- 심화문제 해결능력은 학생들이 스터디를 통해 함께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수학은 정의와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므로 문제를 풀기 전에 명확한 개념과 정의에

대한 이해와 공식 암기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영어를 배울 때도 단어와 문법을 암기하고 조합해서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은 지난 학년의 개념과 정의를 이해하고 암기하지

않은 채 새로운 내용을 계속해서 받아들이기만 하기 때문에 마치 폭탄을 제조하는

과정처럼 모르는 내용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어느 순간 ‘뻥’ 하고 폭발하고 만다.

그러므로 빠른 선행보다는 개념, 발전, 응용, 심화 순으로 확장시켜가는 것이

수학을 잘 하는 지름길이다.

- 가장 좋은 공부법은 친구에게 설명해보거나

가르쳐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문제만 열심히 풀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전에는 술술 풀렸던 문제들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거나 아예

처음 접하는 문제처럼 생소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다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심화문제를 해결하고 익히기 위해서는 각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어렵다고 생각 되는 문제를 뽑아 친구에게 풀어보게 한 다음

자기가 출제한 문제 중에 틀린 문제가 있으면 돌아가면서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친구에게 설명해 볼 기회가 많아야 자신감 있게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심화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다.
 

 



- 발표능력 향상을 위해 페이지학원은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하는가?

수학페이지학원은 학생들의 발표능력 향상을 위해

수업이 시작되기 전 매일 2~3명의 학생들이 차례로 칠판에

나와 친구들에게 준비해온 문제를 선생님처럼

 칠판에 나와 설명을 하고 수업을 시작한다.

처음 설명하는 모습을 촬영하면 부끄러워 숨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선생님처럼 설명을 잘 하게 되고

그 단계를 거치면 심화학습 스터디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

 

 



- "수학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는데 무슨 뜻인가?

다른 과목은 이해하고 암기하면 되지만 수학은 문제의

난위도에 따라 깊은 생각과 응용력을 요구하며 초등수학에서 고등수학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한 부분이라도 결손이 생기면 내용을

이해할 수 없게 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단원부터 다시 단계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새롭게 배우는 내용과 지나간 내용이 쌓이면서 수학이 싫어 진다.

수학을 하지 않으니 성적은 떨어지고 성적이 떨어지니

나는 수학을 못한다고 생각하고 아예 하지를 않게 된다.

따라서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학생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계획을 잘 세워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차곡차곡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수능까지 완주할 수 있고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 수학페이지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을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시키는가?

수학페이지학원은 이런 원인을 고려하여 신입생이

오면 2~3개월 동안 개별학습을 적극 추천한다.
테스트를 통해 바로 원하는 반에 편성되는 학생도 있지만 맞춤학습을

통해 학생의 공부방법도 살펴보고 문제 푸는 과정도 꼼꼼하게 체크하여 어느

정도까지 심화가 되어 있는지도 정검한 다음 학생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정하여 매일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세심한 관심과 경려를 해 주고 있다.

수학을 잘 못하는 학생들에게 너는 수학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한거라고 말해준다.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수학은 개념 이해와 깊은 사고력, 끊기, 집중력을 길러야 고득점이 가능하므로

하면 된다는 믿음과 확신을 먼저 심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므로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따라 하기만 하면 반듯이 성적이

오른다는 확신을 주어 학생이 수학을 공부하는

절대 시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수학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남진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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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진남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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