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칼럼

성격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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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공
작성일19-09-17 21:54 조회9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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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알면 동기부여가 쉽다.


[행동형]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다

-자유롭게 활동하는 공간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

-옳고 그름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상황적 사고]

-목적 당성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형

-머리가 매우 좋다. 벼락치기 공부를 한다.

-공부 잘하는 학생에게 돈을 주고 숙제를 대신하게 한다.

-한 달 용돈을 1~2일에 다 쓰기도 한다.


솔루션

*사람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큰돈을 버는 것에 목표를 두게 해야 동기부여가 된다

*돈을 쓰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게 해야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집중력이 뛰어나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무모가 큰 인물을 만든다

*호랑이, 사자

1. 우리에 갇혀 산다 2. 떠돌아다닌다 3. 정글을 지배한다.



[규범형]

-사용한 물건은 늘 같은 자리에 두고 정리 정돈을 잘 한다

-지식을 저장할 때도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노력한다

-모든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체력을 길러줘야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한다

-다급해도 정해진 틀에 의해 행동한다

-실수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실수하는 사람을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하든 잘 하려면 습관이 들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계적으로 순차적으로 한다


솔루션

*진로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누가 정해줘야 편하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나쁘면 실망이 크다

*공부를 잘하고 있는 학생은 유학을 보내면 안 된다(외국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

*적당히 격려하는 것보다 야단치는 것을 더 좋아한다(너는 100을 맞아야 하찮아)



[탐구형]

-일반적인 언어보다 압축적이고 축약적이 언어를 좋아한다

-정서에 둔감하다

-사람, 관계, 정서, 그리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숙제를 할지 하지 않을지 자기가 정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원리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필기를 잘 하지 않는다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만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공부에 1등 욕심이 없다

-사실적인 현상을 가지고 탐구(과학, 수학)

-멀티플레이어

-반복을 제일 싫어한다


솔루션

*사회성은 대학부터 가르쳐야 한다(이전에는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핵심만 이야기를 해야 한다

*공교육에 잘 안 맞는다

*정확하고 분석적인 상담을 해야 하고 깊이 알아야 한다



[이상형]

-정이 없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늘 타인을 배려하고 자기가 늘 손해를 본다

-머리가 나쁜 것은 용서가 되는데 인간성이 나쁘면 용서가 안 된다

-빛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갈등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잘 할 수 있는데도 안 한다(협력적인 관계를 위해서 희생한다)

-눈치를 많이 보기 때문에 사람 관계를못한다(다기 오지 않으면 친구가 안 된다)

-칭찬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기계치다(분석을 잘 못한다)

-잘한다고 칭찬하면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공부를 하도록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솔루션

*열심히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격려해야 한다)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좋아하는 선생님을 만나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고 인정해주니 열심히 공부한다

*국어 선생님을 좋아하면 성적이 바로 오르고 그 선생님이 다른 과목도 물어주면

그 과목도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린다


자녀의 성격 유형이 궁금하시면 검사해드립니다.


- 남진남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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